수능 베트남어 최적의 학습방법은?
최소 시간 투자로 상위 등급을 받는다.
2014학년도 수능에서 ‘기초 베트남어’가 로또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베트남어 학습에 관심을 가진 수험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유명 인터넷 강의 업체에서도 ‘기초베트남어’ 강좌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베트남어’가 로또인 이유는 공부를 하지 않고 묻지마 찍기로 운이 좋으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 ‘기초베트남어’학습에 올인해서는 안됩니다.
탐구영역 공부를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입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준비해야 할 과목이 늘어나는 것은 매우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일부 인강 서비스회사에서 탐구영역을 대체할 수 있으나 베트남어 강좌를 수강하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말도 안됩니다. 탐구 과목의 경우 수험생이 꾸준하게 준비한데 비해 베트남어의 경우 낯선 언어이기 때문에 완전한 준비란 애시당초 불가능한 목표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물론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겠지만 그 시간에 주요 과목 학습에 집중하는 것이 올바른 입시 전략입니다.)
수능은 학습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2014학년도 수능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은 기초영역인 국어, 수학, 영어 점수입니다. 이 영역에서 점수를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최대한 학습 시간을 기초영역 성적이 오르는데 집중을 해야 합니다. 그 다음은 탐구영역 2과목이며 외고 수험생의 경우 학교에서 공부한 제2 외국어 시험을 응시하면 됩니다. 아랍어, 기초베트남어를 선택하는 수험생의 경우 기존 학습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최소 시간으로 묻지마 찍기보다 적게는 2문제 많게는 5문제 정도를 알고 시험을 볼 수 있다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험생에 최적화된 강의 ‘수베두’ 수능 기초베트남어 두 문제 더 맞추기
2014학년도 수능에서 기초베트남어에 응시하는 많은 학생들이 묻지마 찍기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소 시간을 투자해서 ‘묻지마 찍기’ 방식 보다 2~5문제를 더 맞춰 상위 등급을 받자는 것이 ‘수베두’ 강의의 특징입니다. 현재 기초베트남어 강의가 수능 만점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반해 수험생에게 부담을 주지 않을 최소 300분의 투자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수베두 강좌야 말로 2014학년도 수능에 가장 최적화된 학습 방법입니다.
